4월 따뜻한 봄, 모락모락 2기 엄마들이 뭉쳤습니다!
오늘은 교구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요즘 모락모락 참여자의 자녀들은 스위치 딸깍거리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스위치 대신 까꿍판을 열고 닫으며 엄마와 함께 글자와 그림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구요.
집에서든 밖에 나가서든 어디에서나 맘껏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투명 이젤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엄마들이 손수 만든 엄마표 교구!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판매하는 것보다 더욱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