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관광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아동,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1인가구 중장년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50가정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사랑과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부산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정성껏 포장까지 마친 후, 사장님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달 당일 강풍과 비바람이 불어 어려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으로 모든 일정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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