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게 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타인과 소통하는 법,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는 법을 배워 보았습니다~
보자기 배드민턴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체험한 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과 카드를 통해 감정을 알아보고 자신의 감정을
날씨와 색깔에 비교하여 이야기 해보고 감정을 표현해보는 친구들~
마지막으로 배운 감정 중 기억에 남는 6가지 감정을
얼굴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활동 초반 자신의 감정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였지만
활동 후! "기쁜 것 같아요, 기쁨은 노랑색 이에요"
"편안함은 파랑색, 바다 같아요" 등 다양한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나 사업은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보조금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