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도 극복하고, 나눔에도 동참하는 'B급이어도 괜찮아(파머스 마켓)'가 지역주민분들께 많이 소문이 나서 10분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시작 시간 전에 오셔서 "지난 달에 파프리카를 샀었는데, 맛있어서 또 사러 왔어요. 오늘은 파프리카가 없어서 아쉽네요.",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상태도 좋아보여요."라며 파머스마켓에 대한 칭찬과 기대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참여하신 지역주민분들은 이웃을 데려오기도 하고, 구입한 채소를 서로 나누면서 즐겁게 '파머스마켓'에 동참해주셨습니다>_<
'B급이어도 괜찮아(파머스 마켓)'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부전시장 청년회에게 감사드립니다!